문재인 대통령 방중성과

문재인 대통령 방중성과 보고를 뉴스로 보니 괜찮은 외교였나 봅니다.

우리 안보는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중국과의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북한 미사일도 중국의 도움이 절실하고요.
이번 방중 성과로 인해 관계개선의 신호는 매우 반가운 뉴스임에 분명합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잘했든 아니면 단순히 타이밍이 좋았든지 간에 이번 외교에서 중국이 한국을 갑자기 극진히 대접한 것은 사실입니다.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 이미 사드 철회를 주장했던 걸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원래는 안만나 주려고 했다가 박병석 특사가 만나달라고 반쯤 우긴 상황이었는데 결국 신진핑이 넘버2와 넘버3를 대동하고 만나주었죠.
이건 사실상 최고격으로 대우를 해준거라 봐도 무방합니다.

중국쪽 경제 활로가 사드로 인해 막혀서 답답했는데 지난번 전화 통화와 이번 방중 면담으로 물고가 트여가는것이 보인다는게 구체적인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사드압박이라는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거나 큰 문제에 처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출이나 이익에 있어서 일부의 기업 또는 국민들이 분명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중국과의 외교를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사드로 한국 기업들 압박한다고 언론에서 난리를 쳤지만 중국과 한국의 교역량은 사드 파동 이후에 더 올랐갔습니다.
물론 사드로 피해본 업체도 있고 그 중 롯데가 가장 큰 피해를 입기는 했는데요.

애초에 소비재보다는 중간재 교역량이 많고 한류라고 하지만 오히려 한류 산업으로 돈버는 것은 사실상 중국기업들인데다가 지금 세계 경제가 호황이라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물량이 많이 딸리는 상태입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한국 기업에서는 사드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중국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 후순위 인지라 화웨이 같은 업체들은 물량 구하느라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드보복은 여론전만 열심히 진행된 셈인데 한국 정치권과 언론들은 국민들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사실상 일부 연예인들과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거시적인 면에서의 국가적 경제적 타격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어찌됐던 국가로서는 소수의 활동이나 이익 역시나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한중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중인 것으로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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